2013. 4. 9 (화)에 작성되었습니다.

변경 사항이 생길 경우, 삭제할 것이고, 그 전까지는 해가 바뀌어도 계속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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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 학번별 교과과정에 대한 안내입니다.

이는 수강신청과 교과구분 정정과 졸업 등등이 함께 맞물리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전선 과목은 일부 교과목들이 <기본이수과목>에 해당되는 것들이라 신경을 써야 하고,

전필 과목은 졸업을 위해서, 교원자격증 취득을 위해서 신경을 써야 해요.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꼭 확인하고, (두 가지 파일 모두 꼭 보세요!!)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지 학과사무실로 물어보세요.

나중에 졸업에 문제가 생기면 아무도 책임지지 못해요..

2) 휴,복학한 학생들의 경우 교과과정 적용연도

졸업할 때, 교과과정 적용연도에 따라 졸업사정, 교직사정을 해서 졸업을 시켜 줍니다.

본인이 한번도 휴,복학 한 적이 없으면 입학년도에 따라 자동 적용이 됩니다.

그러나 군휴학,복학이라든지,

휴학 기간이 너~~~무 길어져서 복학이 한참 뒤에 했다면,

이야기가 달라져요.

복학해서 보니까, 본인이 입학했을 때의 교과과정 상의 교과목들이 다 없어져 버렸어요.

동일교과목으로 묶어 둔 것도 있지만, 계속 바뀌다보면, 안되어 있는 것도 있어요.

그래서.. 옛날 교과목을 찾아서 들으려고 하니까, 너무 힘든 거에요.

이럴 때에는 복학연도를 선택하여 그 교과과정에 맞게끔 수업을 듣고, 졸업을 할 수가 있어요.

이 제도는 이런 학생들을 위한 거에요. 졸업을 도와주려고 하는 거죠.

휴,복학했던 학생들은 적용받을 교과과정 선택이 가능합니다.

그러니 잘 생각해서 수업을 듣길 바랍니다.

그리고 졸업 사정을 해요. 본부에서도 판단을 하는 거에요. 학생이 정말 졸업이 가능한 것인지 어떤지를요.

학과에서 연락이 오면, 어떤 교과과정으로 할 것인지 말을 해줘야 해요.

2번 하는데, 졸업 예비 사정 때 2011년도로 적용하겠다고 했다가, 본 사정 때 마음 바꾸면 서로 힘들어져요.

한 번 정하면 바꾸지 마세요.

졸업은 본인이 책임지는 거에요.

정한 교과과정 적용년도에 따라, 교필,핵심교양,전필,전선,기본이수과목 등등을 다 따지고

문제가 없도록 본인이 직접 확인하는 것입니다.

학과에서 확인해 줄 수 없어요.

그러니 평소에 졸업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잘 확인해 주세요.